[한 줄 요약]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광복절 메시지에서 한국을 미국의 '없어서한 안 될 파트너'로 강조
2026년 8월 15일자 기사 기준,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한국의 광복 81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대한민국을 '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indispensable partner)'라고 명시했습니다. 이는 양국이 공동의 번영을 위해 협력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전략적 가치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루비오 장관은 성명을 통해 미국 정부를 대표하여, 국방부터 조선, 핵심 광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심화되고 있는 한미 양국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미국은 대한민국과 함께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번영을 확대하고 양국을 결속시키는 특별한 인적 유대를 지원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루비오 장관은 지난 70여 년간 양국이 공유된 가치와 상호 신뢰, 그리고 서로의 안보와 번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동맹을 구축해 왔음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지난 가을 있었던 한미 정상회담 이후 경제 안보, 핵심 광물, 조선 분야 등 다양한 이슈에서 양국 관계가 역사적인 새로운 시대로 진입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