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전 국가대표 주장 기성uring이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는 '팀 K리그' 올스타 명단에 합류했습니다.
2026년 7월 24일자 기사 기준,
K리그 프로축구 연맹은 오는 8월 맨체스터 시티와 친선 경기를 치를 '팀 K리그'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8월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첫 번째 일정입니다.

정정용 감독과 정경호 코치가 구성한 이번 스쿼드는 K리그 1 소속 선수들을 중심으로 짜였습니다. 전 프리미어리그 출신인 기성영(포항 스틸러스)은 미드필더진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마테우스 올리베이라(FC 안양), 김대원(강원 FC) 등과 함께 중원을 구축합니다.
공격진에는 제페르선 갈레고(부천 FC 1995), 스테판 무고사(인천 유나이티드), 야고 카리에로(울산 HD FC) 등 외국인 선수들과 이동경(울산), 이승우(전북 현대) 등 한국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포함되었습니다. 수비진에는 야잔 알 아랍(FC 서울)을 비롯해 이기혁(강원 FC), 김문환(대전 하나 시티즌)이 이름을 올렸으며, 골키퍼는 구성윤(FC 서울)과 송범근(전북 현대)이 맡습니다.
이번 시리즈의 두 번째 경기로는 8월 9일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