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사회 변화에 뒤처지지 않는 사법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2026년 9월 14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는 월요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사법부가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며, 사회적 변화에 뒤처져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을 건의한 김 후보자는 청문회 답변을 통해 '시대의 변화를 면밀히 읽으며 사법부가 그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우리 사회는 급격히 변하고 있으며,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사법부는 이러한 변화에서 뒤처져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달 조희대 대법원장은 김 후보자를 포함한 두 명의 판사를 대법관 후보로 대통령에게 추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실은 다른 후보자의 경우 '절차적 완연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김 후보자만을 국회에 임명 동의를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