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대한민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요르단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아시안게임 준결승행을 확정했습니다.
2026년 9월 16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일본 나고야 아이치 국제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8강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요르단을 114-80으로 완파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12년 만의 금메달 획득을 향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포워드 이현중 선수의 활약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이현 전 선수는 약 21분간 코트 위에서 28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특히 10번의 3점슛 시도 중 6개를 성공시키며 외곽 화력을 과시했습니다.
니콜라이스 마주르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일본을 차례로 꺾으며 4연승을 기록 중입니다. 한국 남자 농구의 마지막 금메달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이었으며, 이후 2018년 동메달, 2023년 8강 탈락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다가오는 준결승에서 이란과 바레인의 승자와 맞붙어 금메달을 향한 여정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