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대한민국 대전이 아시아 최초로 부상 군인의 재활을 지원하는 국제 스포츠 대회인 '2029 인빅터스 게임'을 개최합니다.
2026년 10월 16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대한민국 보훈부는 이번 주, 부상 및 질병을 앓고 있는 군인들을 위한 국제 스포츠 대회인 '2029 인빅터스 게임(Invictus Games)'의 개최를 선포하는 공식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 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되며, 이는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최초로 인빅터스 게임을 유치하는 사례입니다. 이번 개최 선포식은 서울에서 남쪽으로 약 140km 떨어진 대전의 한 수목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행사에는 권오을 보훈부 장관, 허태정 대전시장, 한국보훈대상자협회 유을상 회장 및 영국 인빅터스 게임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개최를 축하할 예정입니다. 권 장관은 '전쟁의 상처를 발전의 동력으로 승화시켜 온 대한민국의 역사를 고려할 때, 부상 군인들의 재활과 회복을 지원하는 인빅터스 게임을 아시아 최초로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행사 현장에는 방문객들이 실내 조정, 사이클, 파워리프팅 등 인빅터스 게임의 주요 종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됩니다. 또한, 축하 행사의 일환으로 드론 쇼와 함께 한국 밴드 엔플라잉(N.Flying)의 공연도 펼쳐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