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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빗 뉴스: 심층 분석 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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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서울 개최: 핵심 광물 및 공급망 협력 논의

[한 줄 요약]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서울에 모여 핵심 광물 및 에너지 자원 확보를 위한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2026년 9월 11일자 기사 기준,

서울에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개최됩니다. 이번 회의에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턴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참석하며, '한-중앙아시아 협력 방향과 혁신, 번영, 연결성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Symbolic Cooperation Map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이번 정상회의의 핵심은 글로벌 공급망의 다변화입니다. 한국 정부는 중앙아시아의 풍부한 핵심 광물 및 에너지 자원과 한국의 탐사 및 가공 기술을 결합하여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또한, 각국의 인프라와 플랜트 수요에 맞춘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지역 진동을 지원하고, 관세, 규제, 지식재산권 분야에서의 협력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한반도 관련 현안에 대한 중앙아시아의 지지를 확보하고, 테러, 마약, 사이버 범죄 등 초국가적 범죄 대응을 위한 협력도 논의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는 한국이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진행하는 첫 다자간 정상회의로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외교 지평을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협력 범위는 단순한 자원과 인프라를 넘어 인공지능(AI), 과학 기술, 기후 변화 대응 등 첨단 산업 분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존 부처급 협력 체계를 정상급으로 격상하고, 장기적인 협력 비전을 담은 '서울 선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정상회의 기간 중 이재명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탄 정상들과 각각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이후 경제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서밋에도 참석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