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대통령실 인근 북악산의 마지막 통제 구역이었던 산책로가 약 60년 만에 일반인에게 공개됩니다.
2026년 10월 13일자 기사 기준, 대통령경호처(PSS)는 청와대 인근 북악산의 1.32km 구간 산책로를 일반에 개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개방되는 구역은 북악산 남서쪽 지역으로, 이번 조치를 통해 그동안 출입이 제한되었던 북악산 내 세 곳의 주요 산책로가 모두 일반인에게 공개됩니다. 앞서 북악산 북쪽의 2.2km 구간은 2020년에, 동남쪽의 3km 구간은 2022년에 각각 개방된 바 있습니다.
대통령경호처에 따르면, 새롭게 개방되는 남서쪽 산책로는 이번 주 토요일부터 24시간 상시 이용이 가능합니다.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은 이번 산책로 개방을 통해 북악산 전체가 일반 시민들에게 완전히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