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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빗 뉴스: 심층 분석 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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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남자 수영 4x200m 자유형 계영, 대한민국 동메달 획득

[요약] 대한민국 남자 수영 4x200m 자유형 계영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으나, 지난 대회 우승 타이틀 방어에는 실패했습니다.

2026년 9월 21일자 기사 기준,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수영 4x200m 자유형 계영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Cinematic Swimming Moment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김준우, 김우민, 이호준, 황선우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7분 06초 76의 기록을 세우며 3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중국이 7분 00초 17의 기록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일본은 7분 01초 05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 팀은 지난 2023년 아시안게임 당시 양재훈 선수가 포함된 라인업으로 아시아 신기록(7분 01초 73)을 세우며 금메달을 딴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중국이 기존 기록을 넘어선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경기 내용 면에서 한국은 첫 번째 주자인 김준우 선수가 1분 47초 16으로 시작했으나, 일본에 2.46초 뒤진 상태로 출발했습니다. 이후 김우민, 이호준 선수의 구간 기록이 이어졌으나 상위권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주자인 황선우 선수가 1분 45초 87의 기록을 냈지만, 중국의 장잔슈오 선수와의 격차를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경기 종료 후 한국 선수들은 메달 색상과 기록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김우민 선수는 '2연속 메달 획득은 기쁘지만, 타이틀 방어에 실패한 점은 아쉽다'고 전했습니다. 황선우 선수 또한 중국과 일본 선수들의 기량이 정점에 달해 있었음을 언급하며, 향후 경기에서의 반등을 다짐했습니다.